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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pirit
단순하게,단단하게,단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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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잠
신이 주신 재능은 없지만 일상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일들을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 따뜻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손톱 만큼이라도 이웃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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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이지
프리랜서 장윤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진실탐사그룹셜록의 글쓰기모임 '창밖은여름', ‘창밖은 겨울’ 참가자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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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글 쓰고 콘텐츠 만드는 사람🪞마음 관리 전문가 🧘마음연구소/실험하는아이디어컴퍼니 대표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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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영
89년생, 회사에서는 노동자로 집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자로, 남는 시간에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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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2013년, 스토킹 때문에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 독립. 시나리오 작가로 대성공하기를 꿈꿨지만 쉽지 않아 셀프 데뷔작 <월매전>(김앤작컴퍼니,2021)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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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어느 날,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읽고, 혼자 있으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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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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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작가이자 언론인. <씨네21>편집장. 한겨레신문 기자.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저서는 <상식의 재구성> <세여자> <클래식중독> <햇빛찬란한 나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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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앤
공감,소통,희망,도전하는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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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글 짓는 농부'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조회수로 먹고 사는 회사원입니다. 농업과 지역, 작은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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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왈츠
십대가 된 느린 아이와 서투른 홈스쿨링 왈츠♡ 음악을 가르치지만, 삶은 때때로 불협화음입니다. 나를 잃지 않으려는 생존의 왈츠, 함께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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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린
29살, 직장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글을 놓고 지낸 시간 만큼 소모된 자신을 다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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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교육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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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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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인구
신문밥 16년, 정부미 5년, 뒤늦게 대학원에서 법 공부하며 학식 먹고 글쓰며 느리게 크고 있는 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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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의 우연한 연결
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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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
글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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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퇴사는 오래전에 했고 글을 씁니다. 몇 편의 소설을 발표했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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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지
미디어, 사회,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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