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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달팽이
매일 생활한복을 입고, 아이들 앞에 서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자전거를 타고, 몸에 꼭 맞는 집을 찾아 바퀴를 굴리는 달팽이. 쓰고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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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이불입니다. 슬픔, 어린이, 사랑을 품고 있어요. 당신의 삶이 내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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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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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J
어둠 속에서 꺼내본 반짝이는 이야기들로 당신과 동행하는 반딧불 라이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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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연
문예창작과를 나와 유독 '시'감성이 충만한 글러버. 매일 쓰고 다듬으며 살아간다. "내가 죽으면 무엇이 될까?" 그 질문이 나를 살게 한다. 언젠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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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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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꽃
한국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만난 보석과도 같은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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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풀 식탁
유해한(toxic) 배우자와 동거중. 심리학•신학•교육학 전공. 글쓰기 치료 연구에 관심 있는 박사과정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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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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