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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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 존재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
young 노인복지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분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하랑 대기업 팀장 4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정은 ‘베싸’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은입니다. 인플루언서인 나의 비중은 좀 낮추고, 공부하는 나의 비중을 높여가는 중.
미국의 할배 미국으로 이민간 후 미국 일상과 느낌점 그리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입니다.
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최란희 두 아이를 키우다 제 자신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독서와 필사로 지적자본을 쌓으며 자기 성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앎이 삶이 되어 글이 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시는지 태국에선 치앙마이, 한국에선 속초에서 인생방학을 보내는 중입니다. 주저앉았던 저를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들 그리고 제가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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