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2부 : 말없이 그린 마음 - 인수의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꽃 향기가 났다.
내 코는 작지만,
세상의 냄새를 알아보는데엔 부족함이 없다.
나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숨을 조금 더 길게 들이마셨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아무 감정도 얼굴에 드러내지 않아도,
나는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바람은 아주 천천히 불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