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시점-제17화. 인수의 창문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by 정혜영


아빠시점-제17화. 인수의 창문


인수는 창문을 좋아한다.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엔 어김없이

그 앞에 앉아 있었다.

인수는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 작은 창은 인수에게 세상의 전부였다.

바람이 스치는 소리,

지나가는 사람들의 그림자,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혜영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10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6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제 16화. 그날의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