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화. 말이 없어도 닿는 마음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by 정혜영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제 18화. 말이 없어도 닿는 마음


인수는 말하지 않는다.

아니,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은

늘 대화로 가득했다.

인수가 불안할 때는 내가 먼저 느꼈고,

인수가 아플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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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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