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인수는 말하지 않는다.
아니,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은
늘 대화로 가득했다.
인수가 불안할 때는 내가 먼저 느꼈고,
인수가 아플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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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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