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화. 우리 집에 가자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by 정혜영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제20화. 우리 집에 가자

인수와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단지 ‘살리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봉사활동을 하던 날,

거의 죽어가던 작은 몸짓이 내 눈을 붙들었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눈동자도 흔들리던

그 아이를 보며 생각했다.

‘데리고 가자.

무조건 병원부터 가자.’

그렇게 인수와 나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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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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