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빛나는

기도의 언어-내 마음을 지켜주는 스물세 개의 부적

by 정혜영

기도의 언어- 내 마음을 달래주는 스물세 개의 부적



아무도 모르게 빛나는

누군가는 눈에 띄지 않지만,
아무도 모르게 빛나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를 밝혀내는 사람.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그 기호는 그런 존재 같다.
작고 조용하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




잠재부 (潛在符)

“말하지 못한 마음,
아직 드러나지 않은 기운을 깨우는 기호”




그림 속 상징 해석


상단의 곡선형 고리:

말은 안 했지만, 언젠가는 세상에 닿을 것’이라는 다짐.

중심의 강한 수직선:

깊은 내면과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축.

‘말은 안 했지만, 언젠가는 세상에 닿을 것’이라는 다짐.

하단의 안정된 점 배열:
감정이 폭발하지 않고,
조용히 가라앉으며 뿌리내리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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