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 마음을 지켜주는 스물세 개의 부적
누군가를 위해 조용히 축복을 건넬 때가 있다.
말로 하지 않고, 마음으로만 기도하는 순간.
그 기호는 마치 손을 모은 형상 같았다.
바람에 실려 가는 염원처럼.
나는 가끔 그런 축복을 건넨다. “너의 하루가 부드럽게 흘러가길.”
이건 소리 없는 마음의 목소리다.
상단의 열린 기호:
마음이 열린 상태, 무언가를 내려놓음.
비움’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중심을 향해 내려오는 흐름:
우주, 타인, 삶으로부터
다시 흘러들어오는 기운을 의미해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채워지고 있는 상태.
하단의 점 3개:
나, 감정, 내면의 중심.
결국 나를 채우는 것은 ‘외부’가 아닌 ‘내 안의 복원력’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