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 - 마음을 달래주는 스물두 개의 부적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by 정혜영

기도의 언어 - 마음을 달래주는 스물세 개의 부적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어떤 이별은 끝이 아니라 잠시 멈춤이다.

이 기호는 두 개의 점과 이어진 선으로 이뤄져 있다.
마치 흩어진 두 마음이 다시 선을 따라 이어지는 듯.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그 마음이 다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이건 재회를 기도하는 마음의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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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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