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는 형상

기도의 언어- 마음을 치유하는 스물세 개의 부적

by 정혜영

기도의 언어- 스물세 가지 기도


나를 바라보는 형상 기도의 언어- 스물세 가지 기도


두 개의 눈, 그리고 하나의 눈.
그 기호는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줬다.

그게 남이든, 하늘이든, 결국은 나 자신이었을지도.
지켜봐 주는 시선 하나가 있다는 건 때로 부적보다 강하다.

내가 나를 믿어주는 형상.
그것만으로 오늘 하루는 조금 더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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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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