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의 이름은 하치입니다.
그날, 하치는 아빠보다 먼저 깨어 있었다.
아직 창밖은 어둑했고, 세상은 조용했다.
하치는 문 앞에 앉아 있었다.
움직이지도, 짖지도 않고 그저 문을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아빠가 방문을 열고 나왔을 때,
하치는 고개를 살짝 돌려 아빠를 바라봤다.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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