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1. 5:00
2022. 9. 11. 5:00
매일 기적의 아침을 실천하며 기록하기 <미라클 모닝>
새벽의 기록
오늘의 새벽 강의 주제는 ‘비교’였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본능적으로 시작되는 인간의 습관 ‘비교’.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세상과 나를 얼마나 비교하며 또 자책하며 살아왔을까. 나의 환경과 가족, 외모, 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세상에 견주어 보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눈앞에 보이는 가족, 친척, 친구, 직장동료뿐 아니라 전 세계의 뛰어난 이들과 나의 삶을 비교하며 살아가는 SNS 세대에게는 더 심각한 일일지도 모른다. 인스타,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를 열기만 해도 수많은 영역에서 나보다 뛰어난 이들은 너무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들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한다. 나의 부족한 모습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고통받기 시작한다.
오늘 미경 선생님은 비교의 모순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다. 우리는 상대방의 무엇을 보며 나와 비교하는가. 놀랍게도 우리는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꼭대기’와 나의 모든 것을 비교하고 있다. 사람들은 삶에서 바닥인 것과 꼭대기인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경제적으로 부유할지라도 마음으로는 우울증을 앓고 있을 수 있고, 자식으로 인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가도 부모나 남편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리 깊은 관계가 아닌 경우 사람들은 이 ‘꼭대기’만 가지고 자랑을 한다. 때문에 그 ‘꼭대기’ 스토리에 우리는 속게 되고 그들의 꼭대기와 나의 바닥을 비교하는 착오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모두 ‘꼭대기’와 ‘바닥’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바닥과 오랜 시간 싸워간다. 그것은 나의 가족, 건강, 공부, 직업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각자의 바닥에 절망하지 않고 오랜 시간 싸워 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성장을 경험하게 되어 있다. 자기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살아가다 보면 알게 된다. 저 사람이 그 바닥과 싸우며 지금의 꼭대기의 스토리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있었을지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 그럼 그 시간에 그저 박수를 쳐주면 된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자 나에 대한 존중이다. ‘나’라는 존재도 더 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꼭대기와 나의 바닥을 비교하는 것은 나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아니다. 그저 바닥과 싸우고 있는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나를 존경한다고 이야기해주자. 그것이 나를 깊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길일 것이다.
미경 선생님 새벽 강의
< 비교 >
친척들을 만나며 다시 또 나와 다른 이들을 비교했나? 외모, 돈, 집, 환경….
모든 집들은 꼭대기와 바닥이 모두 있다. 대부분은 그 꼭대기만 가지고 비교를 하고 있다.
그리고 바닥은 보여주지 않는다. ‘나’에 조금 더 집중하자.
‘남’의 꼭대기 스토리에 휘말리지 말자. 오늘 내가 본 것은 상대의 ‘꼭대기’이다.
그 사람도 그 사람의 바닥과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싸워왔을까? 그저 손뼉 쳐주자.
비교는 본능이기 때문에 막을 수는 없지만 손뼉 쳐주자. 이 이야기인즉슨 나도 나를 존경하자는 것이다.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나는 더 할 수 없게 잘하고 있다. 내 안에는 -100에서 +100이 있다.
비교는 그만하고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자.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0. 매일 하나님과 생생히 동행하는 삶 살아간다.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4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가족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명절 감사합니다.
2. 문제가 기도의 시작이 됨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3. 너무 피곤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 시간에 일어났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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