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 쓰고 성장이라 읽는다.(M.M 9.12)

2022. 9. 12. 5:00

by 여울샘

2022. 9. 12. 5:00

매일 기적의 아침을 실천하며 기록하기 <미라클 모닝>



새벽의 기록


'돈'

돈이라는 저 한 단어에 얼마나 많은 이들의 눈물과 아픔, 애환, 말로 이루 다 할 수 없는 고통이 담겨 있을까. 또 돈이라는 저 한 단어에 얼마나 많은 이들의 성장과 기쁨, 삶을 다 바친 노력과 그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돈이라는 것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 세상을 붙들고 흔들고 움직이고 있을까.


나 자신에게도 돈은 이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애증의 존재였다. 우리 가정은 오래 전 참 어려웠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두 분이 이혼하시게 된 후 큰 빚을 떠안은 어머니는 오랜 세월 갖은 노동을 하며 우리를 길러냈다. 그 과정에서 돈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한 가족의 삶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 처절하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으셨고 자신의 책임이 아니었던 그 빚을 모두 갚으신 후 우리 남매를 대학까지 보내시고 우리가 살아갈 집도 구매하셨다. 그리고 오빠는 외국계 기업에서 뛰어난 역량으로 조직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존재로 성장했고, 나는 학교와 교사 공동체, 교실을 변화시키고 치유를 돕는 존재로 성장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 가정에게 '돈'이라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 소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돈'이라는 것은 가정의 희망이 되었고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 되었다. 우리는 이제 어머니께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전하도록 돕고 있다. 평생 우리를 위해 사셨으니, 이제 어머니의 삶을 사시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1년 전부터 자신의 삶을 위한 공부와 도전을 시작하셨다.


나에게 돈이란 가정의 안전을 담보해주고 성장과 도전을 도와주는 대상이다.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나의 삶을 펼쳐나갈 수 있게 해 주고 또 공부하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려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그 감각을 알게 된다. 돈은 내가 어떤 존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 해 준다. 주체적인 삶은 나의 정체성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나는 경제력을 통해 누리는 나의 삶의 독립성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경계하는 것은 '돈' 자체가 목적인 것이다.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 돈이라는 것이 과거에는 조개껍데기에 불과했다고. 그저 가치를 교환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다. 돈은 잘 활용하면 되는 것이지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었을 때 얼마나 삶이 처참하고 속이 빈 깡통처럼 되는지 우리는 수 없이 봐왔다.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었을 때 더 이상 인간의 품격을 가지며 살아갈 수 없게 된다. 저게 사람인지 동물인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보통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돈을 가진 재벌이 혀를 끌끌 차게 하는 인성으로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한국 사회에서 수도 없이 봐오지 않았는가.


'돈이라 쓰고 성장이라 읽는다.'


그래서 미경샘의 이 문장이 마음에 든다. 돈은 나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돈은 나의 성장의 기록이다. 나의 세계가 넓혀지고 확장되는 것의 증거이다. 그리고 나는 이 돈을 통해서 정말 많은 이들의 삶의 시작을 돕고 싶다. '돈'으로 인해 수많은 포기를 해야 했던 원하는 것을 요구조차 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이런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돈'에 가치를 담고 꿈을 담아 사람들을 돕고 싶다. 이것이 주님께서 나에게 꿈과 비전을 허락하시고 역량을 준비시키시는 이유라고 굳게 믿는다.




미경 선생님 새벽 강의

< 돈, 경제 주체가 되는 나 >


돈을 번다는 것은 경제적인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자녀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돈을 벌 때 주체성이 생긴다.

그래서 평생 돈을 받으면 자녀가 기를 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돈, 벌기 시작해야 벌 수 있다.

돈을 벌어보지 못한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을 무서워한다.

5만 원이라도 돈을 벌어 볼 때 돈을 어떻게 버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돈, 벌어야 또 벌게 된다.

나는 롯데리아에서 알바로 시작해서, 피아노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집에서 피아노 과외, 입시생 수업, 강의로 이어졌다.

돈을 벌어보지 못했다면 돈을 버는 생태계에 대한 감이 없을 것이다.

돈을 벌게 되면 경제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게 되고

아이디어가 생기게 된다.


돈, 길게 벌수록 많이 얻는다.

잠깐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장에 맞추어서 길게 버는 것이 훨씬 이롭다.

돈을 왕창 벌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망가지고 돈을 지킬 수 없다.

사람을 돈을 벌다 보면 건강해진다. 돈을 벌며 돈도 나도 갈고닦아지는 것이다.

돈 버는 그 과정 중에 내가 형성된다.

돈이 나를 돕고 내가 돈을 돕는 시너지가 나는 리드미컬한 관계에서 독립적인, 주체적인 삶이 형성된다.


돈이라 쓰고 성장이라고 읽는다.

현재 돈이 없으면 미래 돈을 벌어라. 그것이 공부다.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0. 매일 하나님과 생생히 동행하는 삶 살아간다.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4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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