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5. 5:00
2022. 9. 15. 5:00
새벽의 기록
세상의 가치와 다르게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 풀벌레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새벽, 메시지 성경책을 꺼내 들고 잠시 성경을 묵상해본다.
'그러니 너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말, 곧 이 세상의 가치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말에 놀라지 말라. (중략) 손바닥 보듯 뻔한 사실을 말해도 네가 믿지 않는데, 네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일을 내가 말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바람직한 삶은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가치와는 반대로 흘러간다. 세상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비교하고 남보다 더 나은 위치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이야기한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해야 하고 경제적인 토대가 나의 자유를 이루어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원리는 다르다.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3가지 명령을 보면 그것이 잘 드러난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 중)
1.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라.
- 돈을 탐하는 것은 일만 악의 근원이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부자 청년에게 너의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갔다.
2. 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염려하지 말라.
- 염려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이고 그것은 죄가 될 수 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라.
3. 주라, 나누어라.
- 하나님의 통로가 되자. 가난한 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는 통로가 되자.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은 주고, 나누고, 도우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이 아닌 '하늘'에 복을 쌓으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세상은 쌓으라고 이야기하는데 하나님은 나누라고 이야기하신다. 세상은 더 원하고 비교하고 모으라고 이야기하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탐욕을 버리라고 이야기하신다. 그리고 내 소유가 아닌 자신을 의지하라고 이야기하신다. 이 세상에서 크리스천이 살아가기 힘든 이유가 이 세상의 소리와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며 살아간다면 평생 혼란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자. 그렇게 사는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자.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하려고 하는 마음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자. 주님의 도구,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자.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5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이 세상의 가치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새벽에 글쓰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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