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비밀, 만족
2022. 9. 19. 5:00
매일 기적의 아침을 실천하며 기록하기 <미라클 모닝>
아침 일기
우리는 어느 정도 소유해야 만족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느 정도 성장해야 만족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나에 대해 내 삶에 대해 만족할 수 있을까?
일요일 아침 8시가 되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닐 할아버지와 줌을 통해 만나게 된다. 우리는 줌으로 2시간 정도의 대화를 나눈다. 그 대화의 주제가 다양하고 또 깊어서 나에게는 참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된다. 어제 대화의 주제 중 닐이 이제 유서를 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닐은 미국 워싱턴에 살고 있는데 많은 소유를 가지고 있었다. 삶을 살아갈 때야 소유가 많다는 것이 힘이 될 수 있고 나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원이 될 수 있겠지만 삶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는 그저 이 땅에 두고 가야 할, 정리해야 할 일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누구나 알듯이 삶의 마지막에는 그 어떤 것도 가져갈 수 없다.
닐은 이제 자신의 삶에서 해야 할 일이 그저 버리고 정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이 이 일을 하고 가지 않으면 누군가가 자신의 마지막을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재산에 대해서 정리하고 가지 않으면 남은 이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날까 걱정했고, 매 달 자신이 돕고 있는 이들의 생계가 어려워질까 걱정했다. 워싱턴에 있는 집에서 인턴들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는 하였는데 이제 그 인턴들은 어디서 생활을 해야 할지 걱정했다. 닐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삶을 마칠 자신이 아니었다. 아직 삶의 여행을 다 마치지 못한 자신이 도와왔던 이들이었다.
나는 '부'라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을지 닐에게 물었다. 닐은 '부'가 아니라 '만족할 수 있음'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이야기했다. 미국의 한 정치인을 예시로 들며 그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부를 얻고 싶어 하고 권력을 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욕심'과 '집착'은 인간을 결코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고. 그리고 나는 그의 이야기에서 '부'가 아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가치'가 닐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닐을 관대하게 만들었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이 될 것이다.' 요 4:13-14
우리에게 불행을 주는 것은 이 성경에서 보듯 삶에 대한 욕망에서 '목마름'이 계속되는 것이다. 우리는 만족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함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샘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5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주님으로 인해 내면의 풍요를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만족함이 행복의 비밀임을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더 많이 나누며 살고 싶어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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