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과 위로
회복 실천가 선생님들을 롤모델 삼아
학부모 총회날 드디어 학부모님들과의
서클을 진행한 날이었다.
긴장 듬뿍하고 떨고 있었지만
서클을 통해 점점 연결되고
마음이 나누어지는 시간들..
그리고 그 경험이 부모님들께는
호기심과 염려에서 믿음과 확신을
주는 듯했다.
회사에서 경험하는 힐링캠프 같다는 분도 계셨고,
아이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분도 계셨고,
아이들이 여울샘을 좋다고 했을 때 그저 착하시겠지 했는데, 이런 이유였구나 알겠다는 분도 계셨다.
힘이 나누어지고 동등한 존재가 되어
연결되는 서클의 힘과 아름다운 경험을
부모님들과 나눌 수 있어
참 행복하고 힘이 되었던 시간.. 바쁘고 어려운 날이었던 총회의 마지막이
처음으로 기쁨과 위로로 충만해졌다.
행복해졌다
어려운 일들도 많았던 3월이지만
이렇게 이겨내며 다시 웃으며 걸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