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기

by 여울LEE




[ ⓒ 여울LEE ]


눈을 뜰 수 없었네.

말라버린 속, 따갑게 몰아치던 .


아, 이러다 곧 무너질 것 같이


두 눈이 핑-핑.

온몸 으슬-으슬.


따뜻한 차 한 잔 움켜

희망으로 녹여보는 너.


감기.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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