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울LEE ]
가끔은, 혼자여도 좋아.
따스함이 넘어오는
책방 모퉁이에 앉아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지나가는 세상 속 모든 바람들을
가볍게 바라볼 수 있는.
나와, 내가
유유히 흘러가는 시간.
이렇게, 혼자여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