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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들
청량리 미도파, 드림랜드, 현대백화점 지하 현대 예술극장, 대학로 샘터 파랑새 극장.. 경양식 가게 추억의 장소, 단어들이 나온다...이번에 한국 갔을 때 엄마가 쓴 육아일기 노트를 가져오길 잘했다. 딸아이가 깨끗하게 정리하고 닦으려는 모습,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어떤 표현들 등등 이맘때 나랑 비슷한 것이 많다..
자연스런 번역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사람. 원서의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번역서를 많이 내고 싶습니다. 현재 자카르타 거주중. 7살 딸엄마. 일본어 통번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