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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언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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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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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사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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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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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녕
문화와 문학을 적습니다. 요리도 베이킹도 취미로 하고 있고요.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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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홍당무는 이제 안녕]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편하게 즐겁게 발표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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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연
바다 위 시절 <나는 크루즈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씁니다. @jayeon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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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weon Yim
Segweon Yim의 브런치입니다. 안동대에서 교수일을 하면서 선사 암각화와 중국의 전통 마을 등에 관한 연구와 글을 써왔습니다. 퇴직후 주로 사진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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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사업가
회사 생활 7년 후 사업 4년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5년 전 고군분투 했던 내 자신을 회상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싶어 다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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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학교 수료 후 현재 출산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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