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죽는다는 것은

에세이

by 란초

[죽는다는 것은]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세상도 날 잊을 때”


만약,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건 누군가의 기억 속이 아닐까?


그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잔상으로만 살아가는 세상.

다른 사람에게 나쁜 기억만 남기면,

평생 악인으로 살아가야 하기에

그래서 좋은 기억만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좋은 기억만 남기기도,

누군가에게 선명한 기억을 남기기도 어렵겠지만,

깊은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