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취준생의 불안함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책을 보다 한 문장이 가슴에 꽂혔다.
"살갗 사이사이에 스며드는..."
그래! 이거다.
취준생의 불안함은 "살갗 사이사이에 차가운 외로움이 스며드는 것"이다
나는 그런 취준 기간이 다신 오지 않기를 빌었다...
하지만, 곧 그 외로움을 다시 느낄 것 같다.
이번엔 그렇게 차갑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