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나는 남들과 다를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름을 증명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태 모은 삶의 조각은
서서히 윤곽을 나타내어
내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