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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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볕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교육 전공. 동화, 그림책, 동시가 좋아서 여전히 읽고, 배우고, 쓰며 성장하는 중. 다정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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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마
누군가의 기대가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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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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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성
시인 노준성의 브런치 입니다. 1집 시집을 발간한지 수 년이 넘어 새로운 2집의 시 숲에사 우물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단단한 돌무더기를 지나 고운 흙을 만날때까지 힘차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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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회사에서 일못러로 지내는 것, 얼마나 힘드신가요? 일못러 탈출방법을 A에서 Z까지 알려드립니다. ADHD도 있는 일못러였던 제가 같은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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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숲이 좋아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을 얻었지만, 방향을 돌려 지금은 생활 밀착형 나무 이야기와 초등학교 아이들 이야기 및 자잘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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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람
시집 : 다 자라서 다람쥐 1권,2권,3권 출간 / Side A : 마음의 플레이리스트 출간 (수상 : 2025년 신인 문학상 /제 7회 대림성모병원 핑크 스토리 "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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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 여 년 만에 돌아왔어요. <귀천>같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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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로
글이'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우리말 입니다. 딱딱했던 공직을 떠나, 또 다른 이름를 찾고자 '문인협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감가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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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삼촌
대학생 딸을 둔 아빠입니다. 아빠의 기억으로 남은 육아, 아이에게 남겨줄 아빠의 이야기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