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3
명
영화하는 이모씨
영화감독, 엄마, 아내, 교수, 그리고 00이 이모. 이 모든 이름으로 살아가는 나는 無名무명감독 아니고, 多名다명감독입니다.
구독
권씀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
구독
연두씨앗
느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육아.여행.일상을 기록하고 ,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써니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
구독
윤선
누군가는 결핍이라 부르는 것들 속에서 사랑과 책임, 단단함을 배워왔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삶에서도 충분히 충만할 수 있다는 걸 믿어요!그리고 오늘도 삶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구독
고사리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꺼낸 이야기.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구독
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구독
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구독
폴폴
선물은 지금 받겠습니다
구독
글그림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시를 쓰는 평범한 시인 입니다 쉬운단어와 문장으로 공감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드립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