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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마이뉴스 8년차 시민기자고, 경인일보 독자위원을 맡고 있어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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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체 사랑과 관련된 우리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치유되고 치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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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ream is too big to come true. 꿈을 향한 여정 속에서 하는 생각들을 담아요. Web3 Product Manager @NFT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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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터널에서 요가와 글쓰기로 나를 일으켜주고 싶었습니다. 잦은 부상으로 요가 공백기가 생기다 보니, 내 몸과 마음을 달랠 새롭게 꺼내 먹을 사탕을 찾아서 시선을 넓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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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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