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불안과 마주하며 깨달은 또 하나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1. 아침마다 목표를 적고 그 목표가 실현됐을 때라 상상할 것!
2. 자신에 대해 믿어야 할 것들을 적고 녹음한 뒤 반복해서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들을 것!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
생각은 자석이고 생각에는 주파수가 있다. 당신이 생각할 때 그 생각은 우주로 전송되어 같은 주파수에 있는 비슷한 것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전송된 것은 모조리 원점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원점이란 바로 당신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원하는 것보다 원하지 않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감정은 자신이 뭘 생각하는지 재빠르게 알려준다.(...) 감정은 당신이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는 즉각적인 신호다. 당신은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인식하고’ 그 감정의 주파수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생각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당신이 할 일이다. 명확하지 않으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당신 소망을 들어주지 못한다.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어라. 나는 이걸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라 부른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 완벽하고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남아 있다면,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를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반드시 이미 이뤄졌다고 믿어야 한다. 이미 얻었다고 믿어야 한다. 이미 받은 사람과 같은 신호를 전송해야만 그것이 삶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모든 상황과 사람과 사건을 움직여 소망을 이루어준다.
사람들은 대부분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어도 그것이 이루어지리라고 결코 생각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 이루어질지 상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멋진 기분을 느껴라. 이미 받았을 때 느낄 감정을 느껴라. 지금 느껴라. 이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는 게 중요하다. 기분이 좋으면, 원하는 것과 같은 주파수대에 있게 되기 때문이다.
행동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노동 같은 ‘일’을 생각하는데, 영감을 받아서 하는 행동은 ‘일’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 영감을 받아서 하는 행동과 그냥 행동의 차이는 이렇다. 영감을 받아서 하는 행동은 ‘이미 이루어진 것을 받는 행동’이다.
인생을 물살이 빠른 강이라고 상상해보라. 행동으로 뭔가 일어나게 할 때는 마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이 들 것이다. 힘이 들어 전쟁 같을 것이다. 우주가 보내는 것을 받기 위해 행동할 때는 물살을 따라 흐르는 느낌이 들 것이다. 저절로 이루어지듯 느껴질 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