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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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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람
부산에 있는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최보람입니다. 저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려서, 물리치료를 쉽고 흥미롭게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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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읽는 시간
‘왜?’라는 질문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추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 사는지, 왜 일하는지,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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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
인생을 순서대로 정해진 대로만 살면 행복할 거라 믿던 무한경쟁시대에서 고꾸러진 MZ K 장녀. 깊은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나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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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줌마
초등교사로 36년간 재직 후 명퇴했다. 미니멀리즘으로 삶의 틀을 바꾸고, 해운대로 이사했다. 매일 산책하고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한 글밭을 가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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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옴
호모 라이터(homo writer)라는 말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던 친구의 말을 좋아합니다. 일상이 여행인, 유난하지 않아도 좋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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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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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os
전직 백수. 여행/사진/글쓰기 보다 생각 없이 뒹굴기와 잠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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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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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니버스
지금은 여전히 직장인이지만, 글을 쓰고 투자를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어 더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부딪히면서 언제나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