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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건너
강변에서 농사 지으며 글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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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정
여행하면서 사진 찍기가 취미라 전국 여러 곳을 다닌 경험과 여행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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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여
나무꾼과 함께 늙어가는 푸름살이 선녀. 수필집 『푸름살이』, 소설집 『풀등에 걸린 염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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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배꼽
종이와 연필이 맞닿는 감촉과 소리, 그렇게 만들어지는 세상을 좋아합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공부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두두와 새 친구』,『너에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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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아저씨
James 아저씨의 브런치. 유기견 이었던 자두와 살며 자두도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좀 천천히 살고 싶고 세상은 상식이 통용되고 서로가 배려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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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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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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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
52세지만 예술대학 22학번입니다^^;아날로그 라떼가 메타버스 mz 동기들과 대학에서 좌충우돌 공부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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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큰
평소 모든 일에 심드렁한 오동통한 스라소니로 사회생활에 찌들어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 하는 심드렁큰! 현대인의 식습관 부작용으로 살이 쪄버렸고 귀차니즘에 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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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와 에세이로 씁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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