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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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종이와 연필이 맞닿는 감촉과 소리, 그렇게 만들어지는 세상을 좋아합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공부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두두와 새 친구』,『너에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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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아저씨
James 아저씨의 브런치. 2012년 유기견이었던 자두, 살구와 함께 살다 2023년 여름 살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현재는 자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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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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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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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
52세지만 예술대학 22학번입니다^^;아날로그 라떼가 메타버스 mz 동기들과 대학에서 좌충우돌 공부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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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큰
평소 모든 일에 심드렁한 오동통한 스라소니로 사회생활에 찌들어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 하는 심드렁큰! 현대인의 식습관 부작용으로 살이 쪄버렸고 귀차니즘에 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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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대표. 전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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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와 에세이로 씁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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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2003년 수필 등단, 디카시와 디카에세이를 즐겨쓰고, 지금은 디카에세이를 연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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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단편, 장편, 에세이 마음 가는대로 쓰고 있다. 뭐든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흔들 수 있길 바라고, 그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