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이런,이런, 건들거리던 내 마음 이렇듯 초조하다니
by
Yeslobster
Feb 1. 2023
ps
6호선 승차장 가까이서
열차 들어오는 소리
어느새 내가 달리고 있다
이런, 이런,
건들거리던 내 마음
이렇듯 초조하다니
놓쳐버리자, 저 열차!
<황인숙, '갱년기' 중에서>
keyword
마음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Yeslobster
직업
포토그래퍼
엽서사진 예술가
팔로워
7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출근길에 내가 야구공일지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다
저 변소간의 비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