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다

by Yeslo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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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혀 다른 것들이 헛갈린다는 건, 그들 사이에 비슷한 면이 있다는 있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드비시의 달빛'과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이 세 곡의 클래식 음악들이 항상 헷갈린다. 꽤 오랫동안 헛갈렸으므로, 이들 간에 무엇이 닮았나를 무척 많이 생각해 내린 결론인데, 이 세 작품은 '엄청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들으면 항상 너가 생각난다. 네가 지금 내 옆에 있는 것 같다.


Debussy : Suite Bergamasque L.75 III. Clair De Lune

Jules Massenet : Meditation from Thais

Saint-Saens : The Carnival Of Animal Suite - XIII. The Swan


Liszt : Libestra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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