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게하소서

by Yeslobster

오후에 아파트 단지 한 곳에서 큰 나무 둘을 지지대 삼아 현수막을 붙이는 현장을 지나친 일이 있었다. 사다리에 올라가 양 끝에서 현수막을 바짝 당기는 작업자분들에게 사다리 아래, 감독자 분이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계속해서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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