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이 지나고 벌써 월요일이
되버렸네요 ㅠㅠ! 이제 곧 출근을
해야하는데 가기 싫어지고 있어요 ㅎㅎ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뭔가를
하다보면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때가있어요!
특히 직장인의 경우 사표를 가슴속에
품고 다닐 정도죠.. 상사의 막말을 들었을 때,
업무과 과다하게 많을 때, 일을 너무 하기
싫을 때, 무단퇴사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종종 들어요. 물론 일이 너무 힘들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아서 그만두는 건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무단퇴사같은 경우
자신에게도,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도
모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같아요.
일이 힘들고 대우가 부당하다며
무단퇴사를 해본 적도 있고,
무단퇴사를 하는 동료를 수도 없이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는데요,
최소한의 책임을 지지않고 힘들다고
무작정 뛰쳐나가면, 잠깐 몸은
편할 수 있지만 새롭게 다른 일을
시작할 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퇴사를 하더라도 법적으로 정해진
기간을 지켜서 깔끔하게
나가는 것이 딱 좋답니다 >_<!!
그럼 모두 한 주 기운차게
시작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