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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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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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the-e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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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가
한때 MBC다큐멘터리 방송작가 / 브런치북 <제주도의서른날서른밤> 대상 수상 / <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19년 9월 25일 출간 / yogurtra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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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상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내가 찾은 의미가 당신에게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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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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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소박한 자취부엌에서 추억을 담아 세계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림, 에세이, 여행에도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 ylangylang.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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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스트
맛툰. 피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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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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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
"이게 삶이야, 이게 겨우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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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