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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in
본질적으로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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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공간
가족들과 살다 보니 저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가끔 조용한 동네에서 하루 머뭅니다. '함께'도 좋지만, '혼자'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로 그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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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쓰는 것도 좋고,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글이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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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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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던
인류애를 잃고 싶지 않은 비영리 문화예술계 직장인이자, 비혼 아닌 비혼 아닌 비혼인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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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daal
민감력 최대치의 다정한 사람이 쓰는 음식. 이름양장점 운영. instagram.com/nat.d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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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eong
아직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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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말랭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 글쓰기 위해 카페를 전전하는 사람. 책을 내기 위해 꾸준히 글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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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이제 막 30살이 된 작가 선선입니다 :-)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조금 더 많이 받아서 고생하지만, 그만큼 열정도 넘치는 사람이랍니다. 직장생활 틈틈이 만나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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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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