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식단,-8kg 다이어트 레시피, 우 삼겹 라볶이,
혈당스파이크없는 당뇨식단 ,다이어트레시피
당뇨식단,-8kg 다이어트 레시피, 우 삼겹 라볶이,
우 삼겹 라볶이
모든 양념은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1숟가락은 15mL입니다.
성인 1, 초등 2명 기준(성인 기준 2명)
우삼겹살 300g.
양파 60g, 양배추 50g, 당근 20g,
라면 1개(1인일 때는 컵라면 63g 제일 작은 것 이용하기)
스리라차 소스 1T, 저염 진간장 50mL, 물 500mL, 어묵 200g, 조청 1T, 고춧가루 1T,
양배추, 양파는 먹기 좋게 잘라주고, 물에 다가 육수 팩을 넣어서 끓여준다.
어묵, 야채 넣고 양념 넣고 조려주고, 라면은 끓는 물에 데쳐서 라면을 넣어주고 볶아준다.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 식단을 챙겨 먹다 보니 손이 더 많이 가긴 하지만, 무엇이든 못 먹는 음식이 없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은 꼭 단백질을 챙겨서 함께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밥 양을 저녁 양 90g에 맞추고 다른 음식도 탄수화물이 많은 재료는 90g보다 작게 먹으면 됩니다.
우 삼겹 라볶이는 어묵은 어육함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여 주세요.
어묵만 먹었을 때는 단백질이 부족한지 배가 채워지지 않는데, 우삼겹살까지 구워서 함께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운동까지 해서 먹었더니 생각보다 혈당이 마구 치솟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떡볶이보다는 라볶이는 덜 달게 먹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한 번씩 라볶이 먹고 싶을 때는 라면 양은 줄이고, 야채, 어묵, 우삼겹까지 더해서 먹으면 먹을 수 있어요.
우삼겹, 야채는 제한 없이 듬뿍듬뿍 넣어주세요. 우삼겹을 구워서 사용하면 기름은 제거하고 허용합니다. 후추와, 소금을 약간만 뿌려주세요. 기름 없이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의 식습관의 기본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고단백, 고 식이섬유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에 육수 팩을 넣고 끓여줍니다. 감칠맛은 더해줘서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이날은 아이들과 함께 먹어서 라면 1개 100g 정도 되는 봉지 라면 1개를 사용했었는데, 혼자서 먹을 때는 다른 재료는 제한 없이 먹어도 되고, 라면 양만 줄여줍니다.
라볶이이지만, 라면이 주가 아니고, 고단백+ 고 식이섬유로 채워주고 거기에 맞게 탄수화물을 약간 보충해 준다는 생각으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스리라차 소스 1T, 저염 진간장 50mL, 물 500mL, 어묵 200g, 조청 1T, 고춧가루 1T,
양념을 넣고 라볶이를 끓여주면 됩니다.
끓는 물에 라면을 데쳐서 사용하면 익는 시간도 단축되고, 양념도 잘 스며들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전체 양중에서 쌀 엿 15mL 정도는 생각보다 혈당을 높이지 않아서 일반 감미료도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였어요.
양파, 당근, 양배추, 우삼겹까지 챙겨 먹으면 좋아요. 라볶이 하나도 고기까지 함께 곁들어서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모두 모두 함께 먹으면 혈당의 적이라고만 생각하는 라볶이도 한 번씩은 먹을 수 있어요.
라면이라서가 안돼가 아니라, 꼼꼼히 단백질과 함께 챙겨서 먹으면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이고 즐겁게 혈당관리,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볶이 할 때는 1인분이면 컵라면 63g 제일 작은 것 추천하고, 그리고 라볶이 할 때, 떡은 함께 넣으면 탄수화물 양이 많아지게 되므로, 라면만 넣어줍니다.
한 번 더 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 우 삼겹 라볶이 만들기는
성인 1, 초등 2명 기준(성인 기준 2명)
우삼겹살 300g.
양파 60g, 양배추 50g, 당근 20g,
라면 1개(1인일 때는 컵라면 63g 제일 작은 것 이용하기)
스리라차 소스 1T, 저염 진간장 50mL, 물 500mL, 어묵 200g, 조청 1T, 고춧가루 1T,
양배추, 양파는 먹기 좋게 잘라주고, 물에 다가 육수 팩을 넣어서 끓여준다.
어묵, 야채 넣고 양념 넣고 조려주고, 라면은 끓는 물에 데쳐서 라면을 넣어주고 볶아준다.
라볶이만 먹지 말고 고기까지 듬뿍듬뿍 챙겨서 먹으면 하루 혈당관리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