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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은예슬맘 Sep 15. 2024

당뇨 전단계,컵라면 양조절실패하면스파이크

당뇨전단계, 당뇨일기, 혈당관리 


당뇨 전단계, 단백질 없이 컵라면 양 조절 실패하면 혈당 스파이크






오늘의 혈당관리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 탄수가 기본


아침 샐러드와 먹을 때도  밥 양은 60g, 조절하기 


밥 양. 면, 빵은 무게 재어서 먹기



단백질 없이  탄수화물 양망 많아지면  혈당 스파이크, 면먹을 때, 단백질을 꼭 채워준다.



 단백질 없는 라면은   급속도로 혈당이 상승하고 급속도로 혈당이 떨어지니 조심해야 하는 음식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한 번씩 이렇게   갑작스럽게  혈당 스파이크가 올 때는  무덤덤해져야지 하다가도  쿨해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먹고 몸에 쌓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운동하거나 걷고 하면  조절이 가능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싶어요.











당뇨 전단계, 혈당관리하면서 제가 확실히 제일 중요한 식단의 기본은  고단, 고식. 저탄 수입니다.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식단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 끼 끼니를 대충 면, 한 그릇 음식으로 때우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탄수화물의 기능 


몸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탄수화물은 휘발유와 배터리의 기능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뇌가 생각하고, 뼈와 근육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가 탄수화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탄수화물 섭취 가이드 (다이어트 가이드, HIDOC, 이승화, 이승화)






관리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밥 한 숟가락 혈당도 10~15 정도 상승하게 되더라고요 꼭 필요한 영양분인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 것이  다뇨 식단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결국은 탄수화물을 궁극적으로 줄이려면 한 끼 때우기가 아니라  단백질, 섬유소를 포함하여 한 끼를 잘 챙겨 먹어야 되는구나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고단백. 고 식이섬유 식단을 기본으로 하고, 밥이 주식이 아니라 부식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음식의 선택폭이 제한이 줄어들고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비교적  어렵지 않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더라고요. .



간혹 당뇨식단을  보면   우리나라는  야채 나물류가 많다 보니, 나물, 밥 안에 치중되는 식단이구나   오해를 일으키게 되는 것 같아요.  밥 양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사람의 몸을 물이 담긴 물병으로 생각해 볼게요.


500mL 물병이라고 생각하면  밥 양을  200mL 담았다고 생각하면  남은 양은 300 mL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100mL로 줄이면  남은 양은 400mL로 더 늘어나게 되잖아요.  밥 양을 줄이면 결국 혈당 조절할 때 먹을 수 있는 전체 양이 늘어나다 보니,   조금 더 음식관리에 유연성을 느낄 수가 있더라고요.



저 또한 밥으로 배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많이 지냈는데. 요즘은 생활습관이 바뀌다 보니 조금씩 먹고 소화시키며 먹어서 먹는 횟수는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 식단으로 먹으려고 애쓰다 보면 식사하는 순서 법은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훨씬 더 식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은 고 식이섬유ㅡ과일 먹고, 소화되면 밥 양 70g


점심은 고단백 밥 50~60


저녁은 다른 음식보다 1시간 반 일찍 밥 90g, 7시쯤 밥 제외한 음식을 



어쩔 수 없이 소식 좌가 되네요.














샐러드, 단백질 두 가지를 합해서  먹으면 밥 양을  평소보다 밥 1숟가락씩만 덜먹는다고 생각하고 먹어요. 이날은 운동도 못했고 아이들 학원 행사가 있어서 앉아서 관람만 했어요. 



혈당관리하던 초반에는  식사량 잡기가   참 어려웠는데,  밥 먹는 양부터  무게를 재어 먹기 시작하니  내 몸에 맞는 탄수화물 양을 찾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당뇨 전단계, 같은 시간에  같은 비슷한 양의 밥,  비슷한 시간에 운동하는 습관으로  내 몸에 규칙성을  알려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췌장이 다른 사람보다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해진 상황이라면    그 조건을 개선해 주면 되겠죠.














 미니호떡도 작은것 1개만 먹었어요.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3557389876





        당뇨 전단계, 라면 혈당, 이렇게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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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지난번에는  65g 정도 제일 작은 컵라면과, 단백질을 함께 먹었을 때는 혈당관리가  혈당 스파이크 없이  진행될 수 있었어요.  



도시락 면은 86g 정도의  면 무게가 있더라고요. 


결국은   혈당은 어떤 음식이 아니라  결국은 탄수화물 양이 얼마만큼 있느냐  내 몸에 부담이 없는 탄수화물 양응 얼마만큼이냐를 찾는 것이 혈당관리에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컵라면 1개 86g  혈당 스파이크, 


먹고 훅 뛰는 것뿐만 아니라,  내려올 때도 30분 상관으로 이렇게 훅 떨어지다 보니,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라면 먹고 혈당 스파이크 친 것 보고,   계속 걷기는 했어요. 라면 먹을 때는  꼭 단백질, 고 식이섬유를 챙겨서 먹도록 해야 해요.






 혈당 스파이크 


혈당의 급격한 오르내림은 세포를 손상하는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대량 발생시키는데, 이는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암 등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혈당의 급격한 변동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과다하게 만들어 췌장을 혹사할 뿐만 아니라, 뇌 속에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물질을 축적하여 치매의 발병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혈당 스파이크 (건강 용어 사전)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이 오고 나면 사실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계획되지 않은 운동을 하게 되고 당황하게 되니까요.








저녁은  코다리, 미역국,  고단백으로 챙겨 먹고, 밥은 코다리 중심으로 먹고 밥은   조금만 먹었어요. 고단백, 고 식이섬유 함께 먹고, 밥 양 줄이기,

























저녁에  다이어트 댄스 30분 정도 해주고  적절히 하루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바나나도  혼자 먹지 말고, 단백질인 그릭 요구르트 또는 피넛 버터와 함께 1/ 2개로 잘라서 나누어 먹는 것이   바나나도  혈당관리할 때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히려 바나나는   바나나만 아침에 공복 시에 먹거나 하면  혈당이 운동해도 안 떨어지고 지속적이다 보니,  바나나는   단백질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낮에 혈당이 스파이크 치더라도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혈당계 보면서  한 끼 한 끼에 집착하지 말고  쿨하게  혈당관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혈당관리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 식단을 구성하고,  내 몸에 맞는 탄수화물 양음 찾아준다. 



혈당 스파이크가 치더라도   그  급속도로 상승하는 빈도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가 아니라  밥, 면, 떡,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량을 체크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각자에게 맞는 양을 찾아서 먹는다.  



내 몸속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양보다  탄수화물 양히 많아져서 혈당 스파이크가 찾아오면   운동해서 혈당관리를 쌓이지 않고    하루하루 혈당관리를 해주는 것이  혈당관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죠.


하루하루  혈당관리하다 보면  힘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 몸을 강제라도 챙기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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