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 오이 사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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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 오이 사과 무침, 오이 요리
오이 사과 무침
오이 1개, 사과 1/2개 70g,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0.5T, 액젓 0.5T
오이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제거한다.
먹기 좋게 잘라주고, 사과도 편 썰어서 준비
양념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오이는 다이어트 당뇨식 저염식 할 때도 매우 유용한 식재료이죠.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너무 좋은 식재료이죠. 원래 오이소박이를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몸이 잘 안 움직여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낱개로 무침을 해서 먹었어요.
당뇨식단에는 아무래도 오이소박이보다는 오이무침이 바로바로 만들어 먹어서 간이 깊게 스며들지는 않지만, 혈당관리 부분에서는 더 추천하는 조리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이 효능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 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한다.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좋다.
배는 이렇게 깍두기로 만들면 혈당이 먹다 보면 혈당이 많이 상승하지만, 사과는 또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오이와 사과 함께 이용해서 함께 무쳐주면 매실액 사용은 줄일 수 있고, 사과의 단맛을 더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그래도 사과는 많은 양을 먹으면 배만큼은 아니더라도 혈당이 조금 더 상승할 수 있으니 오이 1개당 작은 사과 1/2개 정도 비율로 맞추어 줍니다.
그리고 오이무침을 밥숟가락으로 마구마구 퍼먹지는 않고 한두 개씩 반찬으로 먹는 음식이다 보니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이기도 하고, 당뇨식단, 다이어트 식단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오이 1개, 사과 1/2개 70g,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0.5T, 액젓 0.5T
오이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제거한다.
저희 아이들은 오이 껍질이 질기기도 하고, 쓴맛이 있을 때, 껍질을 제거하면 훨씬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속을 그대로 사용하면 양념을 무칠 때, 질퍽해질 수 있어요.
오이 속은 숟가락으로 속을 제거합니다. 오이는 4등분 해 주고 먹기 좋게 총총 총 썰어줍니다.
오이 1개, 사과 1/2개 70g,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0.5T, 액젓 0.5T을 넣고 버무려준다. 참기름을 먹기 전 살짝만 뿌려준다.
매실액은 100mL 당 당 함유량이 많습니다. 매실청은 100mL 당 1/2이 설탕이라고 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1~2T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저는 사과를 이용하여 사과의 향긋하고 풍미를 더해져서 먹으면 좋아요.
사과 효능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또한 칼륨은 몸속의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또한 위액의 점도를 높이고 악성 콜레스테롤을 내보내어 급격한 혈압 상승을 억제해 주며, 페놀산은 체내의 불안정한 유해산소를 무력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사과에 함유된 케 세팅은 폐 기능을 강하게 하여 담배 연기나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해 준다. 또한 피로물질을 제거해 주는 유기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과 [apple, 沙果, 砂果]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오이와 사과를 이용해서 고춧가루 넣고 무쳐 먹으면 오이의 싱그러움, 사과의 새콤달콤함까지 더해서 먹으면 맛은 물론이고 장까지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겠죠.
그리고 반찬 구성을 할 때, 이렇게 식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들은 채소들만 먹지 말고, 대패삼겹살이나, 목심, 고등어처럼 고단백 식단을 함께 먹어주면 혈당관리를 더 유용하게 할 수 있어요.
오이 사과 무침 레시피 한 번 더 확인해 볼게요
오이 사과 무침
오이 1개, 사과 1/2개 70g,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0.5T, 액젓 0.5T
오이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제거한다.
먹기 좋게 잘라주고, 사과도 편 썰어서 준비
양념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맛있고 건강하게 오이, 사과 무침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