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식단 인문학 옷을 입다
육회 만들기, 육회 덮밥, 육회에서 시작된 당뇨식단 인문학 산책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지니 문득 육회가 생각나더라고요.
회나 육회 같은 날것은 더운 날엔 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이렇게 공기가 서늘해질 때 한 번쯤 즐기면 참 별미죠.
보통 비빔밥은 나물류를 활용해 영양은 좋지만, 밥의 양이 많고 고추장 양념에 당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다르게, 육회 덮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생야채를 듬뿍 넣고, 당이 많은 고추장 대신 스리라차 소스와 저당 굴 소스로 맛을 냈답니다.
육회 덮밥 – 당뇨식단으로 추천하는 영양소 균형 한 그릇
이번 육회 덮밥은 고단백·고 식이섬유·저탄수화물,
즉 영양소를 고르게 챙기면서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예요. 비빔밥이나 나물밥의 경우, 건강식이라 믿었던 한 그릇 비빔밥도 알고 보면 당은 높고 단백질은 부족한 식사일 수 있습니다.
결국 ‘균형’이란,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그 재료의 비율을 조절하는 지혜에서 비롯됩니다.
빨강, 노랑, 초록, 그리고 흰색. 기본색들이 한 그릇 안에서 어우러져
눈으로 먼저 즐기고, 입으로는 균형을 느끼게 하는 음식. 고단백 육회, 아삭한 채소,
은은한 스리라차의 매운 향까지 —색감도, 맛도, 영양도 고르게 담은
예쁜 당뇨식단, 육회 덮밥을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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