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두 가지 배로 산다(밥배, 스트레스배)

밥의 과학과 인문학( 밥배, 스트레스배)

by 예은예슬맘


� 우리는 두 가지 배로 산다



― 밥배와 스트레스배, 우리 하루를 움직이는 두 축


초등학교 시절, 아침마다 들리던 말이 있다.“일어나! 안 일어나면 밥 없다.”


그땐 왜 그렇게 밥부터 먹으라고 다그쳤는지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말 속에는아침 한 숟가락이 밤새 멈춰 있던 몸의 시동을 켜준다는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었다.


아침을 먹어야 눈이 뜨이고, 생각이 또렷해지고,몸이 비로소 “움직일 준비”를 한다는 사실을


엄마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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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두가지 배가 있다.하나는 에너지와 혈당을 다루는 밥배(생물학적 배),다른 하나는 긴장과 압박, 감정의 무게가 쌓이는 스트레스배다.



이 두 배가 균형을 이루면 식사도 감정도 하루의 흐름도 부드럽게 이어지지만 한쪽이 더 크게 작용하는 날에는허기가 과해지거나, 밥이 유난히 당기거나,식사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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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배 ― 우리 몸의 ‘생물학적 배’



밥배는 단순히 배가 고프다, 부르다로 설명되지 않는다.밤새 쉬고 있던 몸은 아침에 가장 강하게 반응하며 첫 에너지를 요구한다.


그래서 아침의 한 숟가락은단순한 포만감을 넘어 몸의 리듬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신호가 된다.



아침을 먹으면 눈이 더 잘 떠지고,생각이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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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준비”를 한다.


한국에서 “안일어나면 밥없다.“


아침 먹고 학교 가야지”라는 말이 오래전부터 반복된 이유는


몸이 아침 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세대가 몸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식사 구조는 오래도록 ‘밥 중심’이었다.


밥은 단순한 탄수화물이 아니라일의 시작, 몸의 기동, 하루의 리듬을 여는 중심축이었다.


밥배는 이 리듬에 따라 움직이며,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하루 전체의 혈당과 컨디션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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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인문학강사.쿠킹클래스진행.칼럼니스트. 전직영양사. 당뇨완치사례자( tv조선 옹달쌤출연) 혈당관리및식생활교육.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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