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파먹기, 재료를 이어 쓰는 집밥의 흐름이에요.

냉장고파먹기

by 예은예슬맘


냉장고 파먹기, 재료를 이어 쓰는 집밥의 흐름이에요. 안녕하세요 예은예슬맘입니다.





900_20260409_081459.jpg?type=w966




아침에는 최대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바쁜 시간에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보다 빠르게 끓여낼 수 있는 메뉴가 훨씬 부담이 적어요.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둣국으로 한 끼를 해결했어요.


멸치육수 내고, 액젓, 간마늘 넣고, 냉동만두와 떡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을 풀어 넣으면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가 완성돼요. 따로 많은 재료 준비가 필요 없고, 한 냄비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특히 아침 공복 시간이 길었던 날에는 떡국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떡과 만두를 함께 넣은 떡만둣국을 더 추천 드립니다. 만두는 작은 물만두를 이용하여 씹는 횟수를 늘려줍니다.



여기에 작은 그릇에 가볍게 나누어 먹으면 부담 없이 식사를 시작할 수 있고,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도 완화할 수 있어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간단하게 시작하는 한 끼 역시 냉장고 파먹기의 중요한 흐름이에요.



냉장고 파먹기는 단순히 남은 재료를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SE-2a351df8-3409-11f1-b561-cd11a9dbdac9.jpg?type=w966




오히려 하나의 재료를 여러 번에 걸쳐 활용하면서 식사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연결형 요리’라고 할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장을 보고 새로운 요리를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미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어떻게 이어서 사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훨씬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에요.





SE-2a48a5ff-3409-11f1-b561-c3fc48bcbdf5.jpg?type=w966




900_20260409_095939.jpg?type=w966




이번 식단은 그런 흐름이 잘 드러난 구성이에요. 깻잎지를 만들면서 양파를 다져 사용하고, 남은 다진 양파는 볶음밥 재료로 이어서 활용했어요. 애호박도 일부는 채 썰고 일부는 다져서 다음 요리에 맞게 준비해두었어요. 이렇게 한 번


손질한 재료를 여러 번 사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시간을 줄여줍니다.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1792922383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예은예슬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식생활인문학강사.쿠킹클래스진행.칼럼니스트. 전직영양사. 당뇨완치사례자( tv조선 옹달쌤출연) 혈당관리및식생활교육. 강의 진행

6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0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냉장고털기 집밥한상,냉장고 재료로 한끼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