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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은예슬맘 May 21. 2024

재태크저염식

부추 요리, 부추 효능, 계란말이, 훈제오리볶음


부추 요리, 부추 효능, 계란말이, 훈제오리볶음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있던 부추를 이용하여 계란말이도 만들고  훈제오리에 두 함께 넣어서 볶음을 만들었어요. 




부추 넣어서 계란말이를 만들면 색감도 예쁘고,  훈제오리볶음을 할 때도 넣어주면  부추 향관 오리가 더해져서 맛있고,  훈제오리볶음이랑 부추는 또 꿀 조합이라고 할 만큼 자주 해 먹는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부추 효능 부추에는 비타민 A · B · 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생즙을 내여 먹거나 된장을 풀어 넣고 죽을 끓이다가 거의 다 되어갈 때 부추를 썰어 넣고 한 번 더 끓여 먹으면 된다. 부추죽을 쑬 때는 부추에 함유된 유화알릴이 열에 파괴되지 않도록 죽을 다 쑨 다음에 부추를 썰어 넣고 살짝 익히는 것이 요령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추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병윤, 이건 순, 박선주)














부추 계란말이, 훈제오리 부추볶음도, 부추 요리로도 좋고, 부추 향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생부추는 먹기 쉽지 않지만,  계란말이에  다져서 넣어서  만들면 부담 없이 아이들도 먹을 수 있어요. 




부추는   생즙을 만들 때는 냄새가 역할 수 있어요. 즙보다는 이렇게 다지거나 먹기 좋게 잘라서  사용면 만들 수 있어요.  




부추 한단은 요즘은 가성비가 좋다 보니,  부추 한단 사서, 이렇게 계란말이, 훈제오리, 오이소박이,  부추전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 봄철에  기운 없고 입맛 없을 때 더 좋은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겠죠.






부추 계란말이


부추 20g,


계란 3개, 소금 약간 


계란 3개 풀고, 부추 총총 다져 넣고  팬을 코팅하고, 계란은 두 번에 나누어서  나무주걱으로 말아서 계란말이 해준다.









부추는  다질 때는 칼보다는 가위를 이용하면  잘게 잘라줄 수 있어요.  총총 총 썰어서 준비합니다.  뿌리 쪽은 억셀 수 있으니  초록색 부분만 잘라서 사용합니다.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숟가락으로 저어서  소금을 약간만 풀어주고,  계란과 부추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팬은 계란말이 팬이나  20cm  작은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계란말이를 만들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코팅하고,  계란은 1/2만  나무 주걱으로 돌돌 말아 주고,   약불에서 은은하게  속까지 익혀주고 나서, 계란을 한 번 더 부어서   말아줍니다.




 계란을 나누어 주면 계란말이 두께가 얇아서    더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되고, 계란말이가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계란말이는 부추를 총총 다져서 사용하고  오리볶음을 만들 때는, 총총 썰어서 사용하지 않고,  듬성듬성 잘라주는 것이 오리고기와 함께 먹을 때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훈제오리는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껍질이 있을 때, 볶아 주는 것이  오리고기가 부드럽게 구울 수 있어요. 




오리고기는 고기만 볶지 말고, 팽이버섯이나, 부추처럼 야채와 함께 볶아주면  부추 향관 오리가 만나서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부추만 이용해도 평소에 만드는 계란말이보다  고급 진 느낌의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부추 한 가지만 더해주어도  되니, 특별한 재료도 없어도 되고 냉장고가 먹기로  냉장고 순환도 높일 수 있어서  좋아요. 냉장고 파먹기 하다 보니, 특별한 재료 없이도  음식재료는 간단 해지만,  맛과 영양은 더 챙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영양가 많은 부추, 봄철 메뉴답게 요즘에  자주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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