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4
명
닫기
팔로워
4
명
윤이슬
윤이슬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흑곰
부족함을 대표하는 한낱미물, 달린게 입이라고 어떻게든 떠들어야 직성풀리는 피곤한 곰. 출판한 적이 있고 또 다른 출판을 꿈꾸는 진짜 작가가 되고 싶은 이. 어쩌다보니 암환자.
팔로우
득이
득이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미네르바
금융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자주 잊기에 늘 글로 기록합니다. 블록체인과 사회적 투자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이 꿈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