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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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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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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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글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종이책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하루 한 시''딱 하루만 사는 인생'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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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스무 살 조울증에 걸렸습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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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박성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시집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고 이선균 추모시집)시집2,동주를 노래하다(윤동주)시집.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 수필가 월간문학바탕 등단 신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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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슥슥
주관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봅니다. 솔직하려하고, 조금은 감상적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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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마음과 함께 나란히 걷기 위해 지나온 저의 길과 현재의 발걸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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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파
빈스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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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Jay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자그마한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여생을 보낼 소박한 꿈을 가진, 온갖 디자인을 사랑하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고 광고회사 오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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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경의 모든 공부
언어정보학 박사. 엄태경의 모든 공부(Modern Study). 공부의 방법, 의미, 재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