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먼저 의지하며 살아내는 한 해 보내길 

2023년이 끝나 간다. 올 한 해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는 한 해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기도 제목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한 해였다. 그 사랑의 감사로 2024년을 기대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2024년은 가정적으로도 큰일이 있고 일적으로도 힘이 부치는 일을 맡게 되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4년을 시작하며 나의 한 해가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먼저 의지하며 살아내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