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사랑이 뭔 지 생각해 봤어요. 부모님 만나고 와서 여운이 많이 남아요. 존재와 존재로 마주하는 나와 너, 바꾸려 하거나 요구하거나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허락하는 게 사랑, 이 느낌이 좋아요.
그냥 저절로 흐르는 강을 보고 내 피부에 스치는 바람을 느끼고 그 흐름을 존중해 보면서 그냥 함께 있을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하게 되어요.
우리는 연결돼 있어서 당신이 아프면 내가 아픈 거 그게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당신의 고통 앞에 해드릴 건 없어도 다만 함께 머무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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