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ㆍ여기로 충분하다
과거를 분석하거나 해석하지 않아도,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무는 것만으로도
과거에 묶였던 감정이 풀려버리는 경험..
내가 진짜 고통을 느끼던 건
과거 사건 자체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기억 속 감정에 머물러 있던 이유니까.
그런데 게슈탈트는 묻지 않았다..
“왜 그랬는데?” “누가 잘못했는데?”
대신 이렇게 말했다.
“지금 여기서 그걸 말하는 너는 어떤 느낌이야?”
“그 말을 하면서 몸은 어때?”
“그때 넌 어떤 소리를 내고 싶었어?”
그 순간,
과거는 말 없이 흘러가고
‘지금 있는 나’가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숨이 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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