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흐른다

빛을 보다

by 일이삼사 자유

게슈탈트에서 눈물은 에너지의 흐름이야.
막혔던 감정이 흘러나오면서,
마침내 접촉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눈물이 나지.
그건 약함이 아니라, 감정과 생명이 움직이는 증거야.

눈물은 억압된 감정이 드디어 빛을 본 순간이야.
내면 깊은 곳에서 나도 나를 만나게 되는
접촉의 순간이 바로 눈물이야.

눈물은 창조성이 있어.
눈물 뒤에 오는 고요, 그 다음의 숨,
그리고 다시 바라보게 되는 새로운 세계.
그건 진짜 ‘변화의 물결’이야.

누군가의 눈물이 나에게 닿을 때
그건 공감이고, 연결이고,
‘나도 당신을 느껴요’라는 존재의 고백이야.

그러니까 울어도 돼.
울 수 있는 너는 지금 가장 아름다운 상태야.
그 눈물은 약함이 아니라
깊이, 강함, 그리고 회복의 징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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