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번 확진된 자의 처방약 비교
코로나 확진자의 처방약은 병원마다 다르다?
나는 지난 4월 16일에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완전 무증상이었다. 그래서 약을 처방받았지만 하나도 먹지 않았다. 그땐 사무실에 확진자가 나와서 밀접접촉자였으니 혹시 몰라서 병원 가서 검사했는데 양성 나와서 격리를 하게 되었다. 당시 자가 키트는 2개 해봤는데 2개 다 음성이었다. 병원에서 증상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도 증상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받은 처방약은 아래와 같다.
알약이 한 봉지에 다섯 알씩 담겨있다. 소염진통제 한알 진해거담제&기침감기약 세알, 기타 귀양치료제 한알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최근 7월 20일에 코로나에 재확진되었다. 열이 났고 목도 아팠다.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처방받은 약은 아래와 같다.
한 봉지에 알약이 4개가 담겨 있다. 진해거담제&기침감기약 2알, 소염진통제 1알, 궤양치료제 1알이다.
최초 감염 때 처방받았던 약과 개수가 다르다.
ㅇ 최초 : 5알, 재확진 : 4알
최초 때는 증상 없다고 말씀드리고 재확진 때는 증상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재확진 때 처방받은 약이 1알 더 적다.
그리고 같은 효능•효과의 약들이지만 최초 때 처방받은 약들과 재확진 때 처방받은 약들의 이름이 겹치는 게 하나도 없다.
결론 : 코로나 처방약은 병원마다 다르다. 그런데 효능•효과는 같은 약들이다.